영화속 명장면과 공간디자인.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여 주인공(우에노 주리)이 사과를 사고 집에 가다가 계단에서 발을 헛디뎌 넘어지는데 , 넘어진 와중에 ‘계단참’에 손톱 반쪽만한 ‘공고’가 보입니다.
그 공고엔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스파이모집”
두둥…

아… 맞아. 스파이는 저런식으로 모집해야해.
너무 섬세한 모집공고다!
어찌나 웃긴지…
오….잊을 수 없는 장면이었습니다.

영화라는게 주인공과 감독, 줄거리 다 좋아야겠죠.
근데요,
잊을 수 없는 장면.
그거 하나, 꽉 심어진 영화는 명작은 아니더라도 맘에 남는 법입니다.
실은 명작들은 그런 장면이 한 두개가 아닙니다만.
장면은 기억나는데 줄거리가 전혀 기억 안나는 영화 많으시자나요.
그죠?

공간디자인도 비슷합니다.
뭐.
그렇다구요.

20130330-13412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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