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돌 ‘쌓기’와 ‘붙이기’

철근콘크리트조 내단열 마감의 외벽에 조적을 쌓은 이유가 어디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벽돌타일이 ’없는’ 벽돌이면, 디자인적 요소로써 ’진정한 손 맛’을 주기 위한 것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왠만한 건 다 있는 타일도 좋은데 말입니다. 나날이 변하는 기술의 변화를 거부하는 장식 외에 정신으로 - 쌓는다는 것에의 의미를 찾기 위해서일까요….
궁금하고 고민이 됩니다.

아래사진은 위에서 부터
1.’유타건축‘ 김창균소장님의 목조 주택 외벽에 ’쌓은’벽돌.
2. ’와이즈건축‘ 장영철소장님의 철근콘크리트조 주택 외벽에 ’쌓은’벽돌.
3. 킨텍스 건축박람회에 출품 된 벽돌타일.

벽돌쌓기와 붙이기의 큰 차이를 주는, 모서리를 고민하는 디자이너들을 이해해 주는 것은 건축주가 아니라 ‘자재상’인 모양입니다. 킨텍스에서 찍었습니다.
아래 이미지는 제가 디자인 한 공간에 벽돌을 쌓은 작업과 붙인 작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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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땀 한 땀 쌓여가는 벽돌의 감흥은 다 쌓아두면 며느리도 모릅니다.(벽돌 쌓기 – 두잉씨앤에스 오피스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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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벽돌 붙이기로 마감 된 지하층 회의실과 휴게 공간 (벽돌 붙이기 / 펜타브리드 지하1층)
 - 붙이기와 쌓기의 차이점은 아마 모서리의 마감이나 재질과 재질이 만나는 부분의 마감에 대한 고민일 것입니다.
행여 디자인적 영감의 원천이 ‘쌓기’에서 온다는 건축가나 디자이너라면 ‘가격대비 만족도’라는 실제적 상황도 고려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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