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UUL’

홍익대학교 건축학부 교수시면서 엠피아트 소장님이신 민현준 소장님의 설계로 완공 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UUL’.건축 도중에 몇번 다녀오고 완공 후엔 오늘 처음 가 봤습니다.
좋더군요.뜨끈하고 밝은 햇살도 좋았고,
차갑지도 건조하지도 않은 바람도 좋았어요. – 디자인과 이슈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UUL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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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사진은 웹에 많이 있으니 뭐… 제가 굳이 찍지 않아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건축사진작가 분들 뺨치는 선수급 블로거들도 많고요.오전 일찌감치(일찍이래 봤자…) 아내와 함께 차를 두고 전철을 이용해서 가기로 맘먹고 아이들을 대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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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안국역 1번출구로 나가서 첫 골목으로 우회전하면 삼청동 길로 접어 듭니다.
재동초교를 우측에 두고 왼쪽길로 따라 걸으면 왼편에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UUL’이 나옵니다.
일단 모른척 지나쳐, aA 까페로 가서 팥빙수를 먹고 미술관으로 가려던게 스케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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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까페는 유명 디자이너와 건축가들의 소파 및 의자들을 수집해 전시해 두고 그 의자들에 앉아서 차와 커피를 마시며 담소할 수 있는 매력적인 곳이어서 가족들을 끌고가다시피해서 갔건만!!!가구들도 홍대쪽으로 모두 옮겨가고 공간도 반토막이더군요…. 검색 좀 해보고 올걸…
2층에 대충 앉아서 아메리카노 마시고 얼렁 나와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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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에서 나와 목적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UUL’로 향하는데 막내가 드디어 잠들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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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도호.
그의 작품을 볼 때마다 저는 서도호 작가가 ’성욕이 없는 사람이 아닐까 의심하게 됩니다. 확인할 방법도 확인할 수도 없겠지만요… ^___^;;서도호작가를 폄훼하려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저 서도호 작가의 작품에 대단한 매력을 느낍니다~
큰 딸도 정말 좋아했습니다.
진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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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UUL’에서는 공간의 거대함과 함께 볼륨의 단순함에서 오는 공간의 감흥이 여타 박물관이나 미술관에서의 그것과 사뭇 다릅니다.곳곳에 배치된 ’마당’들이 햇살을 듬뿍 받고 그 햇살이 내부 곳곳에 스며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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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아무리 미술관 박물관이라도 관객들의 동선에 따른 복도나, 휴게공간에는 예술품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굳이 조도를 높인 조명을 쓰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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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퍼 유스트. ’욕망의 풍경’ 전시는 그 욕망의 풍경보다 전시를 보러 가는 동선이 제게 더 와 닿더군요….
아가는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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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광활한 전시장의 디자인샾들과 까페, 레스토랑, 마당 등등을 포함해 전시까지 다 보고(큰애의 권유로 진짜 다 봤습니다) 나왔습니다.대로쪽으로 나와서 다시 aA 까페쪽으로 걷다가 재동초교 방면으로 우회전해서 조금 걷다가 왼편에 ’팥’전문점 ’소적두’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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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에서 보여지는 한옥의 포스가 있습니다.
내부에 들어서면, 한옥을 거스르지 않은 염치있고 세밀한 인테리어가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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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심이 팥죽과 녹차 눈꽃빙수 먹습니다.
비…비싸다구요…
가격은 각자 알아보시길….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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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길 먹거리집 ’국대떡볶이’도 들러버렸습니다.
아내와 아이들은 좋아했는데, 저는 왠지 군것질 같아서 원…
그래도…그래도.
가족나들이로 즐거운 하루 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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