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과 이슈 5회 – 서울시 신청사

건축가 유걸 선생님의 작품.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서울시 신청사의 완공을 앞 두고 대담 나누었습니다.

대한민국 수도 서울시 신청사는 우리에게 어떤 모습으로 비춰지고 있는지에 대한 디자인적 시각과 우리의 견해를 이야기 했습니다.

대한민국 최상위 관청의 건축.
전 국민의 관심사로 이끌어 건축가의 위상도 높이고,
축제마당으로 만들어 내서 세계적 랜드마크로 이끌어낼 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놓쳤다.
게다가 최상위 관청의 건축마저도 시각적효과를 극대화하는데 몰입한 듯 보여서 후학들에게 형태적 변형을 열심히하면, 나도 시청사 하나쯤 건축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심어 준 것이 가장 큰 문제가 아닌지 우려를 금할 길이 없다.
건축이라는 것이 역사와 지역적 맥락을 연구한 지속적 실천의 결과물로써 자신의 태생적 한계를 극복하고 탄생해야 할진데.

대한민국 서울의 미래를 밝혀 줄 신청사의 건축 형태가 저렇게 끝나는가?
600년 도읍지를 필마로 돌아드는 성찰이 깃든 형태가 저렇게 끝나는가 자문한다.

서울시신청사 조감도.

한옥의 처마를 형상화하여 재해석 했다고 하는데, 다들 그리 보이는지? 저 형태에서 전통적 이미지를 느끼고 있는지 나한테 묻고 싶다.

“쓰나미”라는 비아냥에도 꿋꿋한 건축가의 모습은 멋졌다. 그러나 오히려 쓰나미란 생각에 덧붙여 거대한 “물결의 시작” 혹은, “세상을 뒤덮을 거대한 파도의 시작”이 컨셉이었으면 어땠을까? 

대한민국 최상위 관청의 건축. 전 국민의 관심사로 이끌어 건축가의 위상도 높이고,전 국민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세계적 랜드마크로 이끌어낼 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놓쳤다.

게다가 최상위 관청의 건축마저도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하는데 몰입한 듯 보여서 후학들에게 형태적 변형을 열심히 하면 나도 시청사 하나 쯤 건축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심어 준 것이 가장 큰 문제가 아닌지 우려도 든다.

건축이라는 것이 역사와 지역적 맥락을 연구한 지속적 실천의 결과물로써 자신의 태생적 한계를 극복하고 탄생해야 하는 거라는 나만의 생각이 있다.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미래를 밝혀 줄 신청사의 건축형태가 저렇게 끝나는가?600년 도읍지를 필마로 돌아드는 성찰이 깃든 형태가 저렇게 끝나도 괜찮은가 자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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