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과 이슈 6회 – 국립현대미술관 – 서울관-UUL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 UUL 기공식을 마치고 착공에 들어갔습니다.
이에따라,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덕수궁미술관,서울관으로 나뉘게 되었습니다.
6회에서는 서울관 설계경기의 배경과 지리적 특수성에 따른 미술관의 역할에 대해 대담 나누었습니다.

정형민(60) 국립현대미술관장은
21일 취임 한 달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갖고
“광복 이전 미술작품은 덕수궁미술관, 광복 이후의 한국 20세기 미술작품은 과천관,
요즘 미술의 경향을 보여주는 동시대 미술작품은 서울관에서 중점적으로 소장·전시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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