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찾는 저공비행.
즐거웠던 일들은 지난일로 남겨 잊고,
아프고 고되던 일들을 가만가만 상기한다.
혼자 잘난 줄 착각하며 보낸 지리멸렬했던 시간들,
타인을 피곤케 했던 틀린 결정들,
좋을 수도 있었던 놓친 기회들을 반성하며
새 각오 속에 하루를 보내기로.
5년 후를 기약하는 못난 목표도 성큼 시작되길.
그리고 50세의 나는.
조금 현명해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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