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어버린 도시 부흥의 열기.
식어버린 건설과 부흥의 열기에 새 건설의 주사 한 방 놔줘야 할 정도로 처참해진 도시의 욕망을 재건하는 듯이 보게 되는 건 비약이 심한가?
이런 개발을 무조건 적으로 반대한다는 뜻이 아니라,
우리에겐 좀 다른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따스하고 사랑받는 개발은 어디에서 잠자고 있을까?
분명히 존재할텐데.
메가시티의 개발과 계발의 간극은 좀체 좁혀지지 않는구나.
기사를 읽고난 후 드는 생각…
아래는 신준호 소장의 개인 계정과 홈페이지 링크입니다.
혹시 개인적으로 문의하실 일이나 대화가 필요하시면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