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 엄마.
영화 ‘스텔라’.
스텔라 엄마역의 배트 미들러가 가장 인상적인 엄마의 ‘상’이랄까..그랬다.
행복한 딸의 표정을 보고 씩씩하게 뒤돌아 걷는 라스트씬이 멋졌다.
영화 ‘퍼스널 이펙츠’에서 딸을 사고로 잃고 딸이 아끼던 음반을 바자에 내다 팔려다가 ‘알란 파슨스 프로젝트’의 음반만은 돌려달라던 캐시 베이츠의 엄마역도 멋졌다.
여성의 이미지도 많이 볼 수 있지만 엄마는 참 많은 이미지로 영화속에서 부각 됩니다.
우리가 아는 엄마도 역시 한 명의 여성이죠.
하나의 상황과 그 장면속에 깊이 있게 들어갈 수 있다면 그 영화,
명화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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