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한다는 것.

언어는 그가 쌓아 온 지식의 ‘방향’과(양이 아닙니다), 삶의 ‘형태’에서 만들어지는 겁니다.
지금 제가 전문용어를 써서 못 알아 듣고 계신게 아니란 말이올시다.

누군가를 처음 만날 때에는 태생부터 다른 언어를 구사하는 사람끼리 만난 것이라 생각하고 차근차근 설명해 주시거나, 섬세하게 들으려는 자세가 없으면 소통이란 것이 나와 너 사이에서 증발한다는 겁니다.

SNS도 마찬가집니다.
아니 마찬가지가 아니라 더욱더 무시무시하죠.
언어엔 “어감”이라는 것이 있고, 글 에는 “행간”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한국어를 사용하는 사람끼리 만나면 말이 통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꽤 심각한 수준의 오류 입니다. 남과 북을 보세요.

소통한다는 것은 좋고 나쁨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스스로가 상대방에게 전달할 어휘를 유용하게 전달하고 열린마음으로 듣는 것이 소통이라 생각합니다.
듣기 싫은 말이 크게 약이 되는 경우가 너무도 많으며 듣기 좋은 말이 자신의 행실에 어긋나게 하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명확한 언어의 전달과 열린 마음의 듣기가 소통의 기본이라는 것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어제 퇴근 전 사무실에 찾아오신 분과의 대화가 섭섭해서요.
아마 그 분도 같은 생각이실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만.
그렇다구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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