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콕 찔러보기에 대한 단상.

콕찔러보기

콕 찔러보기.

페이스북에 보면 ‘콕 찔러보기’라는 별 이상한 버튼이 있습니다.
이 버튼은 어디에 쓰는 무슨 기능인가가 핵심이 아닙니다.
누구에게 언제 쓸 것인가가 핵심이옵니다.

이런 분들께 함 찔러 보십시다!

1. 늘 하루 한 두번 포스팅을 하거나 내 포스팅에 좋아요 정도는 표현 하시던 분인데 갑자기 사라졌을 때. 뭐야~ 어디갔어? 콕 찌릅니다.

2. 맨날맨날 댓글은 기본이고 내가 글만 올리면 좋아요를 1분안에 꼬박꼬박 눌러 주시는 친구분. 에이~ 고마워~ 콕 찌릅니다.

3. 늘 대화도 잘 나누고 좋아요도 나누다가 내가 실 생활이 바빠서 페북에 접속도 잘 못하던 어느날, 이제 안정이 좀 되고 페북에 발 담그기 전에 늘 함께 대화 나눴던 친구분이 계시다면 그 분. 나 또 왔어요~ 콕 찌릅니다.

4.  오늘은 왠지 ‘벙개’함 때리고 싶다고 말하기 전에 그 친구분께. 뭔가 내 상황을 곧 전달할 예정이거등! 콕 찌릅니다.

5. 이상하게 저 이성이 맘에 든다. 무모하지만…. 콕 찔러봅니다.

6. 내가 포스팅을 심혈을 기울여 올렸더니 그 노력을 어찌 알았는지 댓글을 기가 막히게 달아주는 친구 분. 콕 찌릅니다.

7. 심심합니다. 아무나 콕 찌릅니다.

이하 생략입니다.

우리가 가끔 세명이서(편의상 A,B,C) 대화 중 일때,
A가 울면서 힘든 얘기를 합니다.
B와 C가 듣습니다.
A가 이야기를 마치고 어떻게 생각해? 묻습니다.
B가 눈치도 없이 우는 애 달랜답시고 하는 말이 A를 후벼 팝니다.

바로 그땝니다!

C가 A몰래 B의 옆구리를 쿡 찌릅니다.
B는 눈치가 없어서 C에게 왜 찔러! 하고 말합니다.
혹은 눈치 백단의 B가 ‘헉….’하고는 A에게 ‘아…내가 좀 심했다…진심이 아니었어’라고 C의 찔러보기 덕분에 A와의 관계가 완화됩니다.

 

페이스 북 ‘콕 찔러보기’는 그런 겁니다.
주변 친구분들께 함 찔러 보세요.
예상외로 재미있는 사건들이 일어납니다.
실은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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