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마루 – MARU N.225

월간마루 MARU N.225

12월호에 게재 되었는데 표지까지 장식했습니다.

멋진 공간의 완성을 위해 인내하고 애써주신 현장 공정마다의 작업자 분들과 아파트 경비실, 관리실, 공사하는 동안 잘 견뎌내 주신 입주민분들을 포함한 모든 분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길고 긴 설계기간을 거쳐 도면화 된 공간이 실체적 공간이 되기까지 고객님도 참여도가 높았고 그 덕분에 만족도도 높아 졌습니다.

인테리어를 진행한다는 것은 결과를 내기까지의 즐겁고 행복한 여정입니다. 꼼꼼히 설계를 체크하시고 공사중에도 씩씩하게 현장에 방문해주신 고객님께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미사에 위치한 제일풍경채는 2008년 완공 시기의 주거 트렌드 요건에 부합하는 기능적 분할에 중점을 두고 계획되었습니다.

​복도가 전체공간의 중앙을 가로질러 거실과 주방을 나눈, 기능적으로 공적, 사적공간의 명확한 분할이 그 예인데, 이러한 공간의 기능적 분할방식은 사용자의 행위를 제한하여 다채로운 삶의 방식을 지원하기 어렵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0년에 이르러 아파트 주거의 형태 및 사용자 편의를 고려하여 공간의 분할된 기능을 연결하고 가족구성원 마다의 쓰임에 대응하는, “기능이 혼재 된 하나의 공간”을 연출하고자 하였습니다.

“기능이 혼재 된 하나의 공간”의 연출은 다양한 영역들로 파편화 될 수 있는 공간들을 자연스럽게 하나의 공간으로 엮어 내기 위해 바닥과 벽면에 동일한 질감의 타일을 사용하고.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공용공간의 전체적인 흐름과 분위기가 연속성을 가질 수 있도록 부유하는 계단부의 시작점부터 도착점까지 화이트오크를 이용해 공간의 온화한 입체감을 구현하여, 공간들을 자연스럽게 하나의 공간으로 엮을 수 있었습니다.

아래 링크로 들어가면 월간마루 MARU N.225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가끔 이런 공간잡지를 눈여겨 보시면서 자신만의 공간취향은 어떤지 점검해보는 시간을 갖는 것이

멋진 삶을 향유하기 위한 공간인지감수성을 높이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월간마루 MARU N.225 구매링크http://www.capress.co.kr/shopping/good_view.asp?prodid=824&cagid=6